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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과 뇌 의학 덧글 0 | 조회 1,184 | 2014-02-08 12:26:35
관리자  

 

심리학(정신의학)과 뇌 의학

2014.02.08.

정 동 철

 

이정표는 이미 세워진지 오래다.

머뭇거리고 있는 것이 정신과 의사다.

행위(behavior)와 증상들 뒤에 작동요인으로 보여지는 심리적 문제와 뇌 과학에 의한 결과 사이에

과감하게 입지를 정하지 못하고 있다. 이미 지적한 부분이다.

인지심리학, 인지신경과학이란 절충안을 놓고 스스로 위로하는 측면을 엿볼 수 있다.

아주 냉정하게

뇌 의학적으로 인간의 감정,기억, 학습, 판단, 언행 등을 알게 된다는 것은 치료에 결정적 갈림길이 된다.

비의료인의 입장에선

알아봤자 어떻게 하란 말이냐고 반문하면 할 말이 없다.

그것은

심리적이든 뇌 의학적이든 의료 전반에 걸쳐 전문적 의료인의 영역인 이상 사실 같은 논리는 마찬가지다.

다만 다양한 매체를 통한 의료정보가 대중화되면서 건강관리에 이익과 불이익이 동시에 나타나고 있다.

그래도 이익이 크다.

원인을 알아 올바른 치료방향으로 갈 수 있는 길을 선택하는데 지름길을 찾아 치료과정을 단축할 수 있어서다.

 

정신과와 뇌 의학, 이미 알려진 정신병이란 것으로 해서 알려진 통로가 뇌 의학이란 어려운 용어에 의해,

대중은 말한다. 안들 어쩌라고?

비 의료인이 자가치료를 하라고 정보가 확대되고 있는 것은 아니다.

앞에서 지적한 바 새로운 인식을 통해 치료에 지름길을 찾아 대책을 강구한다는 것은 커다란 소득일 것이다.

 

정신과의사 자신의 불안이 있다는 점 무시할 수가 없다.

여기에

한가지 예를 든다.

익히 알려진 정신과적 진단명 또는 증상즐의 원인을 심리적 측면에서, 그리고 뇌과과학적 측면에 보는 것이

어떻게 다른가 하는 점 말이다.

 

Psychiatric symptoms

E.g. Psychoanalytic explanation

E.g. Neural correlates

Source

Depression

Narcissistic

Limbic-cortical dysregulation

Mayberg (1997)

Obsessive Compulsive Disorder

Poor maternal parenting

frontal-subcortical circuitry, right caudate activity

Saxena et al. (1998), Gamazo-Garran, Soutullo and Ortuno (2002)

Schizophrenia

Narcissistic/escapism

NMDA receptor activation in the human prefrontal cortex

Ross et al. (2006)

Visual hallucination

projection

retinogeniculocalcarine tract, ascending brainstem modulatory structures

Mocellin, Walterfang, Velakoulis, 2006

Auditory hallucination

projection

frontotemporal functional connectivity

Shergill et al., 2000

Eating disorder

 

Atypical serotonin system, right frontal and temporal lobe damage

Kaye et al. (2005), Uher and Treasure (2005)

Bipolar disorder

Narcissistic

Prefrontal cortex and hippocampus, anterior cingulate, amygdala

Barrett et al. (2003), Vawter, Freed, &Kleinman (2000)

출처:위키페디아

 

위의 표를 보면 정신분석적 입장에서 본 정신과적 장애에 대한 원인과 신경과학이란 측면에서 본 것은

극명하게 대조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아예 보는 시각 자체가 다르다.

어느 쪽이 맞고 아니고를 떠나 이런 격차에도 불구하고 같은 울타리에서

자신의 영역을 강조하며 주장하면서 다른 입장을 이해하려 하지 않는다면 심각한 문제다.

당장,

양자택일을 강조하려는 것이 아니다.

어느쪽도 결정적 치료에 정답을 지금으로선 가지고 있지 않다.

중요한 것은

적어도 내가 시도하려는 치료방법에 효율성과 문제점에 대해 얼마나 고민하고 있는지 자문자답해야 할 때라는 것이다.

주된 원인을 주장하는 입장차에서 자신의 입장과 달리하는 원인론에 대해 확정되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

따라서 공존, 타협할 수 있는 개방적 마음의 자세가 필요함을 강조한다.

정신분석의 입장에서 다른 치료법과 공전 자체가 불가능하다고 할 때가 있다.

문제의 증상이 뇌 속에서 진행되고 있는 뇌 의학적 과정을 보며 인지하면서도 만일 그런 입장을

지키려한다면 그것은 치료자의 올바른 태도가 아니라 일종의 고집에 불과하고 그 피해는 환자에게 있다는 점,

결코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참고 출처

http://en.wikipedia.org/wiki/Neuropsychia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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