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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나의 편 덧글 0 | 조회 642 | 2021-05-20 00:00:00
관리자  

 

시간은 나의 편

2021.05.20.

정신과의사 정동철

 

같지도 않은 수다 어수선, 언제라도 어퍼컷 덮어버리시라!

10대도 80대도 아닌데 소설쓰나? 딱 잡놈 아바타.

길면 기차, 갈지자 굼뱅이 꼭 빅뱅 배신자!?

 

 

시간, 누구편? 하여간 떠나보자, 어버이날이었다

 

아내의 호칭, 엄마 그리고 할머니 또 올케, 딸들과 며느리 그리고 시누 사이에서 눈에 보이지 않는 듯 엄청 중요한 역할 다하고 있다. , 나는 남편, 아빠, 할아버지, 오빠.. 제법 집에선 힘깨나 쓴다. 의젓하다. 따지고 보면 여자를 위한 머슴살이, 바로 그런 노릇을 하면서 호칭에 붙은 권위에 홀려 살아온 남자. 그런 사내 바로 우리의 문화인가? 그럴 거다. 조심, 말이 씨가 된다니!

한국의 여성해방을 위해 온 여자 선교사가 있었다. 미국인 의사, 교수가 연유를 듣고 말했단다. 한국 여성은 이미 해방, 가정의 주도권을 쥐고 그래서 집은 화평하다. 가령 동서간 호칭 형님(성님)은 남성용이다. 상징적으로 뭘 의미? 여성의 입지다. 다시 미국으로 돌아가 거기 여자들 선교하시라. 그 정도? 맞나?

맞다. 어제 두 딸이 다녀갔다. 아들의 전화, 오늘은 며느리의 전화와 저녁 배달음식, 거기 중심에 아내가 있었다. 여자다. 미처 모르고 있었던 건 나, 남자다. 먹여 살린다고 머슴살(?)이 충실했다. 권위? 나이 드니 확연히 드러난다. 살아지는 것, 알아차렸지만 소신으로 살았기에 가정은 화평하다. 이즘의 여자들, 거칠 것 없어 나서긴 하지만 쪄든 편견? 우리 집엔 불화가 없었다는 얘기다. 지금도 없고 앞으로도 없을 것. 장담? 남자가 잔잔 조용한데.. 당연지사지!

기러기 아빠의 술, 유학길 아이들과 함께 가서 바람난 아내’, 누군가 호되게 당하곤 사과했다. 과연 그럴 수가? 아니지. 자녀를 위해 고생할 뿐인데..

어떻든 땅땅거리고 살았으나 허우대 짱! 하나 시간은 내 편이 아니었다. 뻥일까? 미국인 교수 생각 말이다. 한국 행복지수 OECD 37개 국 중 35위라고.(한국개발연구원 5월 발표) 전통적으로 곡간 열쇠 여자가 쥐고 있었다. 의연한 아내!

 

갑짝스런 독자 증가, 유념하라고? ? 모두가 나라 사랑?

 

별안간 전과는 달리 찾아오는 분이 많아졌다. 누가 보는 걸까? 누적 독자 많게는 3, 적어도 15천 클릭을 넘기는 숫자, 보고 또 보아서인가? 아니면 그만한 분들이 보고 있다는 뜻인가? 피드백이 없으니-바라지 않는다, 알 수 없다. 쉬운 글도 아니고 오히려 쩝쩝하니 산만, 읽기 편치도 않은 허접한 방식인데 왜? 바로 직전에 올린 글이 7일 만에 클릭 120을 넘겼다. 하여간 유념하기로!

지난 10, 대통령의 5년 차 기자회견이 있었다. 변함없는 소신대로의 길을 고수하려는 모습, 솔직히 전환점을 기대했었지만 아니다. 내가 알고 있는 사람들 대체로 같은 느낌이란다. 왜 그렇게 되었을까, 모르는 일이다. 권력을 내키는 대로 활용하는 것이 대통령의 권리라는 그런 뜻만이 아님을 님이 모를리 없다. 나의 속내가 문제점 중심으로만 투영된 까닭일 가능성이 클지 모르겠다. 딴에는 우리 국민이 깨어나 발전적 미래를 바란다는 명분으로 억측이 가공되는 이유일 수도 있어서다. 하여간 이글에 이어질 내용 또 뇌의 기능과 의식을 보다 쉽게 이해하도록 해서 자신의 분수를 알 수 있음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쪽으로만 봐서 지금까지 늘 그래왔던 식으로 집약, 쉼게 풀어가려는 욕심때문, 삶이 정책과 당연히 얽혀있기에 정책토론회가 아니라는 점, 내가 놓지고 있어서 일수도 있다. 본시 타인의 마음을 안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당연히 그걸 운영하는 정치가의 권력에 대한 이해를 도우려는 소견도 있다라고, 과학적 사고(思考)를 일깨우려는 목적에서? ‘과학적으로 꽉잡고 화확적으로 확 잡으리라아재 개그를 활용하나 결론은 모르겠다다. 그만큼 거리가 있다. 안 좋다.

 

아픈 사람의 공간은 좋아지고 시간은 누구 편인가?

 

입원을 못하고 죽어가는 환자들이 늘어나고 있단다. 왜인지 요즘 알코올 환자 중에 죽었다는 소식이 자주 들린다는 것이다. 입원상담을 하는 부장의 얘기다. 입원을 하려니 서류가 까다롭고 번거로워진 탓이 많다. 코라나 19 때문에 외출도 마음대로 할 수 없다. 차라리 마시던 술이나 어울려 마시기로 했다는 결과가 아닐까 싶다. 하루에 전국적으로 13명이 죽는다고 한다.(2019년 통계청) 정부에서 병원 환경을 격상한다고 입원환자 수를 20%가량 확 줄인 결과다. 말이 13명이지 세계적으로 가장 많다. 복지정책을 강화한다더니 음주 환자의 13명이 매일 죽는다는 통계는 영 서글프다. 뿐인가 이런저런 사정으로 정신에 병이 생겨 그들의 망상(妄想) 사고(思考)로 멀쩡한 사람들이 난데없이 끔찍한 꼴을 당하기도 한다. 그 옛날 정신보건법이 없던 시절 애걸하며 구걸해 얻은 결과가 쓰레기통으로 팽겨 처진 기분이다. 헷갈린다. 보건당국의 구상은 뭘까? 행여 죽든 말든 인권을 중심으로 양질의 환경을 상부 지시대로 우선 가보자는 것? 놀랍다. 커다란 숙제다. 그러고 보니 망상 사고의 내용이 왜 그들에겐 사실적인지 대체 뇌가 어떻게 생겨서일까? 뇌의 정체가 복잡하게 얽힌다. 오관을 통한 전기화학적(電氣化學的) 자극을 3차원 세계로 재현하는 장치, 마치 DVD가 기계장치로 2차원 영상으로 현실화되 듯 그런 뇌를 주시하게 된다. 그 세밀한 과정은 워낙 전자기파(電磁氣波)의 세계처럼 세밀하다. 우리 모두는 그 과정을 자신의 뇌가 하는 것임에도 그 실체를 모르고 있다. 바로 의식(意識) 때문에 그렇다고? 답답하다. 현실적 지각(知覺)을 재현해가는 과정의 의식, 그 자체는 모른다 해도 유성기가 판에 파인 홈의 높낮이 따라 소리를 재생하듯 뭔가가 유형적인 이치가 있으리라는 점은 분명하다. 정신, 영혼이라서 모른다니 답답하다. 무엇일까? 실험을 할 수 없는 나다. 이론적으로만 머리를 굴려보지만 바로 잊거나 한계, 증명할 방법이 없다. 수학(數學) 또한 극도의 한계라 증명할 길 막막하다. 그렇다고 멈출 순 없다. 가는 데까진 가기로 한다. 그래봤자 허당 아재 개그? 난 할배, 할배 개그로 가면 될까? 때가 그런 형편이 아니다. 생물중심주의(生物中心主義)를 통해 접근하다 보면 매우 난해한 양자물리학과 만나게 된다. 엄청 복잡하다. 도무지 알 수가 없다. 피해가야 한다고? 시간은 누구 편?

 

백신이 할배를 배신, 아제아제 불이공(不二空)!

아내, 오늘 2차 파이자 백신 접종 예정(1주전), 나는 소식이 없다. 그놈의 배신(백신)이 배신했나? .. 불이공(不二空) 부처님 오신 날에 웬 아재 개그! 개그라니, 젊은이 그 스마트폰으로 나도 훌쩍 들어가면 안 되남? , 봄의 대학축제라고? 붙여 달라니 노크인(knock in)해야 된다고? 나도 그 정도 영언 알지, 어딜 노크? 뭐라고? 로그인(log-in)? ! 소나 말이나 대학만 다니면 할밴 눈에 안 보인다고? 과거심불가득(過去心不可得)이요 현재심불가득(現在心不可得)이고 미래심(未來心) 또한 불가득(不可得),(金剛般若波羅密經,김정섭편자.김영사.서울.p21.1990) 과거, 현재, 미래가 어디 있느냐 그말, 냅다 버리지(매타버스MetaVerse)! 가상 캠퍼스에 아바타로 채팅과 게임으로 신났다며 깔깔 노크해서 들어가는 곳이 아니라 대학생 신부증으로 로그인해서 자신의 아바타로 재삼 신나게 게임 채팅..,

보라고요 이게 나예요. 재미있죠. 할아버진 되죠.. 근데 어떻게 여길?”

10대들의 네이버 제페토(Naver작품 세계2억명의 10대들이 즐긴다.zepeto)로 알았지. 나에게도 20대는 있었어, 그때 산() 여기저길 다니다 절이 있는 문을 스쳐 지극히 조용하고 풀 내음 하늘과 맞다은 신선한 풀밭 거기서 마침 마음이 통하는 두 사람이 파란 하늘을 보고 벌렁 누었었지. 뭔가 교감이 오락가락 결국 백옥 같은 젖가슴 내려다보며 황홀경, 그때였지 불현듯 불이문(不二門)에 딱 걸렸지. 거기까지였어. 색즉시공(色卽是空) 공즉시색(空卽是色), 불교신자가 아니라 스쳤던 불이문(不二門), 머리를 멍때리더군. 있는 것도 비었고 없는 것도 비었으니 진리는 둘이 아니라 불이공(不二空), 하니 황홀경은 거기까지, 우린 상쾌하고 꽉 찬 마음으로 싱싱하게 내려왔단 말일세.

할아버지도 20대가 있었어요? 정말? 그럼 이름은 뭐였죠?”

나도 20대 카즈였었다고, 이름? 당연히 철()이지, 한참 모르는군?”

웃겨요. 웃긴다고요!”

, 의식의 정체로 통하는 길 모르는 MZ, 10대에 비하면 한참 꼰대들! 낄낄..

상담치료 50, 전신 근육통에 등짝이 확근거린다.

 

뭐라고 표현해야 할까. 적당한 형용사가 영 마땅치 않다.

백운대 꼭대기를 갔다 내려온 그런 느낌, 도무지 성한 곳이 없다. 허벅지가 정강이를 타고 흘러내리는 통증, 허리는 꼬부랑 할멈처럼 그렇게 된 것이 아니라 그럴 것 같은 아픔, , 어깨, 날씨는 궂고 열기가 전신을 적시는 기분.. 한데 있지 않아, 힘들고 아픈데도 이상하게 기분은 나쁘지 않다는 점, 참 묘하군, 마치 오랜만의 하산 후 그 미묘한 느낌, 결국 운동 부족이란 의미? 늙어서? 정확히 말하면 할 수 있는 운동을 하지 않다가 상담한다고 6시간을 써먹은 연유 때문이겠군.. 거 참 힘드네, 86년 넘게 살았으니..” 의당 실업급여 권리로 그 공포의 메뚜기 실업급여처럼 해결할 방법이나 찾을걸 그랬나?-아참 의사라 안 되지, 오히려 인정머리 없는 의사들이라는 형편. 나는 옛날 임종환자의 치료란 종설(臨終患者治療,鄭東哲.精神醫學報:3-1;275~280-한국최초임종의학종설, 당시 임종시 두 번 죽인다고 알리지 말자는 시절, 논문에서 알리자는 나의 의견. 교과서에 인용됨)을 썼다. 기대수명 통고는 5개의 임종심리과정을 알아야, 하여간 뇌를 알아야 한다.

등짝의 열감 보통 후꾼 거림이 아니다. 땀이 나려고 한다. 인천으로 갔다 오는 것은 똑같은 주당(週當) 업무량이라 치고, 오늘 상담 때문에 1시간을 마주 앉았다는 것과 그걸 위해 그 자리에 2시간 가까이 있었다는 것, 그게 그렇게 힘든 운동에 해당하는 것이었을까? 늙어서? 운기가 땀으로 끈적끈적 이어질 것 같다. 계속 몸에서 열기가 훅훅거린다. 난생 처음이다. 세상에..

하기사 상담 45, 시간으로 치면 별것 아니지만 나의 뇌가 하는 일은 노동보다 더 찐한 것, 적어도 뇌에 기록된 그의 20여 년 기록을 훑어내어 한 달 사이에 있었던 그의 생활 모두를 비교하며 검토 스스로 자신의 현주소를 알아차리도록 이끈다는 것, 바로 나의 뇌에 기록 저장된 것 그것은 깨알보다 어마어마하게 많은 데이터들, 그걸 3차원 세상으로 대화를 통해 띄우려니 간단한 것은 아니다. 덥다. 마치 쇠라(Georges-Pierre Seurat 1857~1887)의 점묘화(點描畵)처럼 말이다. 쎄느강변의 일요일오후(그랑드 자트 섬의 일요일 오후,1884-1886)의 낭만적 풍경화를 2년에 걸쳐 점을 찍어 화폭에 담았다는 것처럼 말이다. 하물며 20여 년간의 뇌 속 환자의 점묘화를 활동사진처럼 사실적으로 재혀하려니 말이다.

 

분당으로 오는 길, 역시 중간에 뚜껑을 열고 왔다. 시원 그러나 후꾼 거리는 느낌, 구름을 잔뜩 먹음은 하늘에서 습기를 내보내고 있어서인가? 아니면 복사열, 하여간 전자기장에 의한 에너지, 탄천이 계속 흐른다. ? 시간? 물은 수소알갱이와 파도 파장, 파장이 물이고 물은 파장이다. 구룸에 가렸으나 햇볕 역시 지하에서 올라오는 복사열과 같이 온몸을 파고 들은 셈이다. 게다가 지하주차장에서 올라오는 길은 너무나 힘들었다. 바로 폐암 수술과 상담의 대가다.

꼭 이 심정 누군가 알아주었으면 할 정도, 아픔은 누구도 그 실체를 모른다.

복지정책 뭔가를 그냥 주다 보니 그때뿐 술은 피할 수 없는 실정, 입원해봤자 들락거릴 수 없는 형편 취기만 잡히면 퇴원하는 실정, 여자는 오히려 그렇지 않다. 왜일까? 보건정책, 복지라는 허우대 좋은 주장과는 달리 사람을 잡는 정책을 강요한 셈이다. 이 정부의 강점? 실업급여중독으로 삐딱해졌지만 지침대로 지불하는 복지부 애꿎게 의사만 볶는다. 산 사람이라 실업급여주며 땅땅거리며 사는 게 급하니 병원이야 알아서 살아갈 것, 요지경이다.

 

살자는데 뭔 소리, ‘이루다’ AI 성희롱으로 퇴출, 모른다고?

 

열감으로 더는 쓸수가 없다. 나중에... 다음주 그리고 그 다음주 또 겪어야 할 상담이 예약되어 있다. 쩝쩝한 눈 심각, 챗봇 이루다? 퇴출되는데? 등짝으로 흘러 내릴듯한 더위.. 구름사이 전자기파(電磁氣波) 에너지 오관을 통해 의식화 과정으로 이어지지 않고 대체 어디로 숨어버렸나. 아이!.. 서지!

87세 자작 운전의 활동량 탓? 감수해야지. 마치 해변가의 한나절을 보낸 뒤 후끈거리던 등짝, 늙어서만이 아닐수도 있다. 마치 그란자트섬의 일요일 오후시카고 아트센터에서 한 번도 외출하지 못한 그 그림 귀퉁이의 확대경, 점묘화처럼 점들을 보여주는데 우리의 뇌는 어디로 숨었나.

그러고 보니 다시 스쳐 가는 손님, 의식(意識)이다. 화살이 정지하고(장자) 달이 없어지는 세상(양자물리)을 연출하는 자연, 뇌라는 것은 3차원 입체 현실을 사실 그대로 정학하게 재현한다는 것, 바로 뇌가 유성기처럼 판의 홈을 훑고 지나가면서 그 음반의 소리를 재생한다 했듯 오관을 통해 들어온 전기화학적(電氣化學的) 자극을 조합, 사실적으로 만들어내는 기계, 따지고 보면 전자기파 말하자면 광자(光子)란 에너지 조각이 마법의 향기주머니를 통해 변신하듯, 주변의 얼굴, 타는 모닥불 그 재 속에 살아지는 마주 보고 지껄이던 끝없던 얘기들이 인생, 위해서 병렬처리가 빠르게 진행된다는 것이 신기할 뿐 재생되니, 처럼 지금의 나는 바로 그런 경험을 하고 있는 중일게다. 그 경험을 통해 사실적으로 변해 나타난 인생사 등짝이 화끈거리고 있음이다. 거기엔 점묘화(點描畵)처럼 쉬라가 해당된 원색점 하나 하나를 2x3m의 화폭에 2년에 걸쳐 찍고 그 원색점(原色點)들의 반사된 광학적(光學的) 근거를 제시했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다. 팔레트에서 혼색(混色)하지 않고 균일한 크기의 원색을 점으로 찍어 이것을 보는 사람의 눈과 망막에서 혼색이 이루어져 원화 점에는 없는 색을 느끼게 하는 회화(繪畵)기법, 신인상주의(新印象主義) 화풍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린 작품인 셈이다. 의식(意識)이란 그런 것? 빈센트 반 고흐 역시 그렇지만 여기에 이르는 수준은 아니다. 암스텔담에만 허락된 그 파란 술(압생트Absinthe 毒酒)로 결국 정신병자가 되어 자살을 했지만 눈여겨볼 일이다. 쇠라는 유복한 집 아들로 그림에 몰두 불행히도 30대 이른 나이로 생을 마쳤다. 나는 왜 이렇게 오래 살고 있을까? 뭘 기다리고 있나? 과연 의식(意識)의 답을 얻기나 하긴 할건가? 정신차리세요!

 

(), 점묘화(點描畵), 그 정도? 점심(點心)도 있는데.. 하나로 충분?

 

점심(點心)과 불이문(不二門), 오늘은(19) 석가탄신일 나는 신자가 아니라 모르나 금강경(金剛經)이나 장자(莊子;송지영역해-21가지중 詭辯16번째-화살은 정지한다.동서문화사,서울,1975)를 통해 느낀 점은 생각보다 적지 않다. 빅뱅? 점의 대 폭발, 지금도 계속 팽창하고 있단다. 나의 선조와 후손 계속 유전적 팽창과도 맥이 같다. 점은 그런 뜻에서 시사하는 바가 많다. 점심(點心-周德山이 떡파는 할멈에, 마치 1976년 계룡산 일대 천국행 표팔이 사이비종교 정리처럼, 당나라때 주덕산이 정리차 갔다 봉변, 떡 주문시. 할멈이 뭘하려고요?하니 점심을 떼려고. 할멈왈-과거/현재/미래심 불가득인데 이런 좌판을 지키는 촌노(村老)에 감히 묻다니 보통 사람도 아닌 것 같은데, 德山 깜짝 놀라 산 꼭대기에 이르면 죽사발이 되겠다, 바로 귀경./ 碧巖錄;안동림역주.현암사.서울.1978), 강연 말미에 인용했던 나는 마음 어디에 점을 찍었길래 감히? 네이버와 서울대가 의기투합 미국의 영어기반 스스로 말하고 글을 쓰는 인공지능 GPT-3(Generative Pre-trained Transformer 3. oopenAI사 개발-자연언어 처리·글짓기·번역 등, 위협적 성능,2020)을 또 보며 그 엄청난 데이터(5000억 개)에서 풀리지 않는 의문의 연결고리가 끊어지지 않는 곳을 향한다. 점을 찍은 것은 아니다. 얼마나 바람직한 결과로 나타날 수 있을 것인지 말이다. 딮러닝이 바둑을 이길 때 사실 나는 놀랐다. 결코 바둑만은 이길 수 없을 거란 예상, 바로 우리의 뇌로 연결되는 까닭이다. 대략 1000억 개의 신경포(Neurone)를 가지고 있다. GPT-3에 비하면 역부족이다. 그만큼 데이터빈곤은 불가피하다. 5000억 개의 데어터를 배경으로 그들 상호간의 연결고리의 효과는 인간의 뇌와 같은 것일가? 이미 밝힌 인간 1000억 개의 뉴론이 서로 연결된 곳 시냎스(Synapse)100조에 이른다 한다. 대한민국의 빚이 1000조 원 이상이라 크다’, ‘많다는 익숙해있다. 뇌의 신경연결망엔 가시(Spine)가 수시로 생겼다 없어지면서 시냎스라는 정통 연결고리를 보조하는 듯 기억을 형상화한다. 뭐지? , GPT-3의 아바타들 존대했다가 반말 왔다갔다 챗봇 웃기듯. 모방 파워 어디가 엄지? 변화무쌍한 플랫폼은? 매끄럽고 아름답다. 의식(意識)이 그런 건가?

쇠라의 일요일 오후 점묘화 평화로운 풍경화, 네 경계엔 확실하게 원색의 점들이 숨어있음을 본다. 시카고 아트센터에서 외출한 적이 없다던 그 화폭 한구석엔 확대경이 설치됐다. 바로 그 점()의 의미를 관람자가 알고 보라는 뜻. 왜 그렇게 마무리를 깔끔하게? GPT-3 인공지능이 말을 붙인다는 상상을 해 본다. 합동연구를 하는 우리의 목표는 영어가 아니라 한글이다. 더욱 그 어마어마함에 놀랄 것. 내 친구, 내 아이, 우리들 이웃을 포개어 상상하면 어떤 그림이 그려질까? 많다는 숫자만으로 흡족하진 않다. 결론이다. 바로 그거다. 지금 인심과 권력의 상호관계를 연상하면 전연 인간에 미치지 못하리라 단언컨대 분명할 것. 화면 속 자신들의 아바타와 상호관계 그리고 대화속의 정감, 아 여기에 이르면 10대가 방방 뛰며 환호하는 것과 한참 거리가 크고 또 커진다. 꼰대의 판단? 확실히 강조한다. 함에도 씽씽 왜 열광할까? 정동원이라고?

10대와 80대는 물론 전 인구 상호간의 관계성에서 완벽하게 똑 같은 것(存在)은 없다. 상상 이상의 어마어마한 수입구조는 확실히 창출될 것.

 

이상한 일이다. 오안오지(五眼五智), 과거심불가득·핸재심불가득·미리심불가득(過去心不可得/現在心不可得/未來心不可得-과거도 현재도 미래 마음도 얻을 수 없다.)이라 금강경에 어떻게 적혀있던 나의 몸에 열이 넘치는 현상, 그 에너지의 정체는 무엇일까? 너무 덥다. 전자기장(電磁氣場)의 파장과 교합(交合)되는 무엇이 몸, 뇌 어디에? 에너지 출처가 화학적 변환에 의함은 익히 알지만 몸 속 어쯤 중심부(中心部)가 있는 것은 아닐까? 주덕산(周德山-당나라때 중)이 금강경을 짊어지고 계룡산 천국행 티겥을 팔던 시절 그들을 교화한다고 그 산 아래 떢 할멈에 놀란 것처럼. 10대는 팔딱 80대는 눈가로 몰린 넉넉한 주룸 대체 마음 어디에 점을 찍었나? 놀래 펄쩍. 도통 이런 얘기 인간들에 왜 필요한가? 장난하나?

확실해지는 것은 어디가 GPT-3, 인공지능에 거는 희망은 돈인가 의식의 실존인가? 둘 중 하나만이 앞지를 것, 뻔할 뻔, ! 젠장.. 뭔 얘기? 과학은 꽉 잡고 화확은 확 잡으라면서? 물리(物理)는 물건너 갔다? 돈인데 그렇지 아닌가?

 

뭘 잡으라고? 소가 대학에 갔단다. 뭔 공부? 축산학, 어떤 대학엘? 하바드대학. 그래, 그럼 말()도 갔겠네? 물론 그렇지 차차차., 헤이바드대학엘 갔을걸.. 뭐라고? 그런 대학 없는데? 모르는 소리, Hay(건초) 말 벌렁벌렁 먹는 건초 바로 Hayvard대학이지.. Harvard대학만 있겠나.. AI의 얘긴데 명예회손?

안 걸려. ‘이루다처럼 자연언어로 희롱한 인공지능 아니라 이세돌 눌러 깜짝 놀랜 딮러닝, 이젠 GPT-3이 학습 5천억 개의 데이터로. 거듭 그게 거의 영어다 보니 한글 펜더들 재미 보겠나? 한계 여기까지다. 그래서 고치겠다고..

10, 20, 어쩜 30대까지의 숙제. 풀어야제, 한글로! 한데 인공지능과 침소봉대 권력 제대로 버틸까? 모르는 소리 불만(不滿) 천년만년 사나? 즙즙 죽는데.. 그러니 공수래 공수거라 아재 개그 교차로처럼. 하지만 할배 개그는 어디? ? 아제아제 바라아제(揭諦揭諦 波羅揭諦) 건너 건너 저 언덕 건너가 초월적 메타버스(Metaverse) 모르나?, 점이 팍 터져 빅뱅(Big Bang!)이라고? 대 폭발의 빵 소리? 천만에 진공속에 소리가? 미쳐 몰랐던 과학자들 명명(命名)이 지나쳐 무()&() 소리? 날 꺼리 였던가? 제페토(Zepeto) 10대가 무수한 아바타로 점령, 가상·증강현실로 인공지능 통해 또 다른 자신을 수도 없이 보고 알았을 터, 성년의 날(517)이라 MZ세대 멋적네? 점묘화(點描畵)같은 이런 중구난방의 글 뭐라고? 나의 아바타, 천방지축 중구난방의 발광? 10대들의 아바타완 다르지만 꼰데 할배의 아바타인걸 어쩌나.. 아바타 무()! 희망? 시간은 내 편이 아니라 확실히 니 편인데, 안 그런가? , 그나저나 부처님 날(어제) 기대 황(누루황)이네, 누렇게 떴구나? 누루 황이자나! 누렇게 말이다. 시간은 선()이 아님을 짐작했을 것, 할배의 아바타가 무? 천만에 사정이 좀 다를 뿐이제...

나는 지난 3월 폐암 수술 4년째 되는 날, 1년 후 완치확률 95%라고 장담하는 주치의(主治醫) 교수, 오래 살아 시간이 내 편이라 후련? 천만에, 숨쉬는 날까지 뭘 할 것인가를 알았다는 점, 바로 그것이 나의 아바타 분수란 점()의 의미를 알아서다. 메타버스를 이용하진 않아도 나는 무수한 아바타를 만들고 함께 노닐 것이다. 바로 이글처럼. 결국 시간은 나의 것이란 의미다. 150살 살아야겠다고 연연하다 일찍 간 친구들 그들의 아바타는 보이지 않는다. 그렇다고 글로 남아서 만의 뜻은 아니다. 그 점()속에 내포된 무한 에너지 신경세포 핵()DNA를 통해 자체 에너지는 물론 후손으로 이어지는 염색체분열의 끝은 나로서만은 아니라 우주와 함께 무한팽창에서 그렇다. 시간은 어차피 생명체를 위한 수식수단, 없는 것, 따라서 우주와 함께 영원히 나의 편일 뿐이란 뜻이다. ‘마음은 육체와 함께 소멸하지 않고 영원히 남는다고 스피노자가 주장했기로 그렇다 함이 아니라 바로 내 의식(意識) 속에 엄존하는 매우 복합적 의미를 지닌 아바타가 그러하기에 운명과 같은 뜻이라 그렇다. (2021.05.20.)

 

멀리까지 왔네요. 대단!

끈기 감사.

내친김에 아래까지 간다고요?

 

 

 

後 記

견해가 다른 토론이 실상에 근접

2020.07.03.

정 동철

 

전제;

1. 뇌든 우주든 connectome과 유사한 networking, 어디로 향할가,

그 한 부분에 부단히 접근해가는 교수님의 노력과 끈기 대단.

2. 워낙 엷은 지식으로 감히 평가할 형편 아니나 그렇다고 전적으로

동의하는 것은 아닙니다.

3. 일단 memory로 주제가 옮겨온 듯합니다. 때에 인간의 기억을

universe에 견주어 그 전제하에 수학적 접근으로 심리학을 정의하려

는 것은 저의 한계를 어쩌지 못하겠군요.

우주의 현상을 수학적으로 해석 증명할 수는 있으리라 봅니다. 그러나

수학이 우주 현상 자체는 아니겠죠. 일단 Heaviside를 포함 수학적

이해가 전무한 입장에서 그 검증절차는 교수님의 증명을 그대로

따릅니다.

 

의견:

1. 우주론 역시 전연 미치지 못함을 전제로, Big Bang후 물질과 반물질의

대칭파괴(?)는 중성미자를 통한 에너지손실로 인한 것이라 하나 작금

반물질과 암흑물질을 동시에 연구하는 의견들에 따르면 중성미자가

뇌의 신경전달물질의 역할을 하는 것이 아니라 그 반대일 수도 있다고

합니다. 은하의 신성 폭발의 결과 중성미자가 물질계를 좌우할 수도

있다고요. 그래서 하는 얘기는 아닙니다. 교수님의 의견에 따르면

지구(우주)상의 모든 동/식물의 기억이 거의 모든 물질계를 뚫고 지나

가는 중성미자를 통해 전 우주에 퍼져있음을 암시합니다.

2. 본질적으로 의식과 무의식, 낮과 밤, 완연히 다른 모습이지만 토끼가

방아를 찢던 달의 꿈은 무한히 다르거나 같게 재생될 것입니다. 적어

도 과학은 그러나 낮과 밤이 다르지 않을 것이라 이해하고 있겠죠.

두 사건이 인과적 관계없이 의미 있는 사건이 동시에 나타나는 동시성

의 원리를 이해할 때 왕왕 원용되는 것이긴 하지만 양성자나 중성미자

와 같은 입장으로 이해하기엔 낮설다고 해야할까요? 저에겐 그래요.

3. 달리 말하면 난자와 정자가 수정되는 순간부터 지금의 저의 기억들에

input된 것들은 어떤 형태로든 output되겠죠. 물론 합동은 아닐 겁니

. 그것은 분명 Heaviside로 증명될 사안이라 봅니다.

4. 요컨대 encoding->storage->consolidation->retrieval이란 뇌과학적

기억의 과정은 다시 episodic memory-->decontectualization(age of

memory)->semantic memory사이에 반복되는 자체 cycle속에서

싱싱한 여름의 나뭇잎들이 이 과정을 통해 가을이 되면 낙엽 진 나무

로 남게 될 것입니다. 그렇다고 싱싱한 지금의 나무가 기억에서 살아

진 것은 물론 아닐 겁니다.

결국 macromicro사이의 과제들이 엉키게 됩니다.

Memory를 어떻게 정의하는 가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 것이라 봅니다.

입력된 기억소자(?)가 수정된 후 죽을 때까지 사이에 같은 상태로 존재

할 수 있는 것인지, memory sequence가 무한대인 것만은 분명하

, 불변 우주 어딘가에 있을 것이라는 것, 그것은 의문입니다.

5. 무한한 다중우주의 점들로부터 오는 전자자기파, 광전효과의 광자

photon의 얽힘현상으로 병열처리를 통해 무척이나 빠른 속도로 두뇌

속에서 광자 자체는 에너지 조각으로 특색이 없었죠. 세상의 색과 모 양을 갖춘 마법의 향기 주머니로 변신, 전자구름 속에서 시각·청각·촉 각등이 마음안에서 일어나는 경험, 바로 의식으로 통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경험을 재생할 수 없다는 것이 의식의 문제일 겁니다. 현재의

뇌과학 수준, ‘죽음은 존재하지 않는다로 연결될 수 있을 겁니다.


입장 차가 있음을 말씀들이곤 했었어요. 치료자는 정/비정상간의 실상을 알아야 함은 물론 그것을 치료에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인지, 관심은 언제나 그 곳을 떠나지 못합니다. 소박한 느낌이라 이해해 두시면 고맙겠습니다. 한마디로 모르겠다란 뜻이 되겠죠. 실제 모르니까요. 불필요한 단어의 나열만 한 셈이네요.

(2021.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