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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해소와 RED 덧글 0 | 조회 1,167 | 2009-04-17 00:00:00
해암연구실  


RED?
해소가 아니라 적신호가 스트레스 해소 내지는 예방에 무슨 도움이 될까?
의문이 절로 생길 것이다.

그러나 가장 생활에서 쉽게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RED라는 사실을 이해하면 도움이 될 것이다. 이유는 간단하다. RED의미를 알면 곧 이해가 될 것이다.

R=Relaxation, 긴장이완을 의미한다.
E=Exercise, 운동을 말한다.
D=Diet, 절식의 요령을 의미한다.

Relax; 구체적 방안이 있다. 팔을 걸칠 수 있는 소파나 의자에 앉거나 좌선을 하듯 앉아 눈을 감고 팔끝에 적당한 쇠뭉치가 매달려있다는 상상을 하면서 팔의 근육을 푸는 것이다. 다리도 역시 같은 방식으로 한다. 말초에서 몸이 물에 잠기듯 전신으로 매달리 무개에 따라 근육이 풀어지는 것을 15분 정도하다보면 몸의 긴장이 풀린다.
다만 훈련된 연습이 없으면, 눈을 감자마자 조용한 것이 아니라 생활의 잡동산이들이 생각을 번잡스럽게 한다. 이완이고 뭐고 되질 않는다.

Exercie; 그럴것 없이 아예 운동을 하면 대신 모든게 해결될 수 있다. 그러나 여기서 말하는 운동은 5분이상 헐떡거리며 땀을 흘릴 정도의 운동량을 거의 매일 규칙적으로 해야 한다는 것을 전제로 한다. 바쁜 시간에 운동할 시간이 없다고 한다. 운동의 종류에 따라서는 불과 10분이면 족하다. 가령 줄넘기를 한다고 가상해 보자. 헐덕거리기에 충분한 시간이다. 어슬렁 산책을 하면서 운동이라고 한다면 안 하는 것보다는 낫지만 여기서 말하는 운동은 아니다.

Diet; 절식이 스트레스와 무슨 관계가 있냐고 묻는 분들이 많다. 여기서 말하는 절식은 음식을 줄인다는 개념보다는 술, 담배, 카페인이 핵심이다. 이 3가지를 절제하면 우리 몸의 70%가 수분인 것이 화학적 변화를 일으켜 흥분성을 가라 안게 하는 역할을 한다.
문제는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이 세가지는 인간관계의 고립을 자초할 소지가 있다는 점이다. 그러나 자신의 건강을 위해 미리 공언해 두면 인간관계의 손상 없이 해 낼 수 있다. 스트를 받으면 스트레스 호르몬이 증가하는 데 이들에 대한 희석이 가능해진다는 점에서 권장하는 것이다.

최소한 RED만이라도 생활화한다면 자신도 모르게 상당한 스트레스 극복의 대안을 가지게 되는 셈이다.

돈을 아끼면서 할 수 있는 방법,
요즘같이 힘든 세상에 깊이 생각해 줄 일이 아닐까 해서 다시 강조한다.

멀리서, 돈 퍼들여 찾을 것이 아니라 가까운 곳에서 경제적으로 풀어가는 지혜가 필요할 때이기 때문이다.


정동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