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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끔찍한 뇌경색으로! 덧글 0 | 조회 13,468 | 2014-04-16 19:55:07
관리자  

미세먼지, 끔찍한 뇌경색으로!

2014.04.16.

정 동 철

 

많은 분들이 미세먼지를 하찮게 여기고 있다.

두 달전 70명에 이르는 병원식구들을 위해 미세먼지 방지를 위한 마스크를 지급했었다.

여벌로 입원화자 외진을 위해 나갈때 미세농도가 높아지는 날씨엔 쓸 수 있도록 준비를 해 두었다.

고맙다는 인사와는 달리 의외로 마스크를 사용하는 직원은 많지 않았다.

젊은 사람들이 많기에 대수롭지 않게 여길 수 있다고 생각은 했지만 주의를 주곤 한다.

 

이 글을 읽고 있는 많은 분들도 엇비슷하리라 본다.

사정은 그렇게 웃읍게 여겨도 좋을 만큼 녹녹하지 않다는 점이 문제다.

뇌에는 뇌를 보호하기 위한 뇌혈관장벽이 있다.

마치 뇌 보호장치에 해당한 만리장성을 연상하면 된다.

미세먼지가 이 보호막, 만리장성을 뚫고 뇌에 들어간다는 것이다.

결과,

뇌경색, 심장병과 혈관장애, 말초혈관 병들이 발생될 준비가 트로이 목마처럼 뇌 안에서 자리를 잡는다.

이미 이곳 뇌의학전문자료에 소개되어있다.

관심이 있는 분은 다음 주소에 대고 클릭하면 볼 수 있을 것이다.

http://www.braintech.kr/admin/management/board/data04/?method=view&no=1901&page=1

 

금년 1월 스위스 다보스에서 새걔 178개국의 대기오염도를 발표한 바 있다.

대한민국은 오염도 세계지도상엔 비교적 양호한 측에 속한다.

그러나 미세먼지를 중심으로 볼 때는 178개국 중에서 171위에 해당하는 나라가 됐다.

중국이 원인이라고 언성만 높일 때가 아니다. 자구책이 필요한 것이다.

이유가 있다.

미세먼지는 호흡기관을 통해서만 혈관속으로 들어가 뇌를 위협하는 것이 아니다.

심지어 피부의 모공은 미세먼지의 크기보다 20배나 크다.

피부의 모공을 통해서도 침입한다는 것이다.

외출 후 손이나 얼굴만 닦는다고, 그리고 양치질을 하는 것으로 족하다고 여기면 문제다.

 

자신의 건강은 스스로 지키는 사람의 결과다.

자외선, 흠연과 함께 피부노화를 일으키는 3대 요소에 하나가 바로 미세먼지라는 것, 이것은 알고 있어야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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