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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영화? Ebola Virus가 의미하는 것. 덧글 2 | 조회 10,885 | 2014-07-26 14:26:10
관리자  

SF영화? Ebola Virus가 의미하는 것.

2014.07.26.

정 동 철

 

과학공상영화Science Fiction 그것은 스릴을 넘어 공포 그 자체였다.

날이 갈수록 그러나 가상과학의 세계가 실제로 다가올 멀지 않은 날의 과학적 현실로 이어져가는 상황,

기발한 남어지 인간의 삶이 확 달라질 유토피아같은 세상이 가능할 수 있으나 사정은 긍정적인 것이 아니다.

반대로 이른바 말세론과 일치하는 무시무시한 세계

인간의 힘으로선 대응할 수 없는 그 어떤 세계가 기다리고 있을 수도 있다.

"인간, 너희들이 왜 필요한 건데?"

언젠가 인간이 만든 로보트에 의해 이 어마어마한 질문앞에 질리게 될지도 모른다.

장차  Bioterrorism, 생물학적 테러에 응용될 수도 있다는 이유,

세상이 떠들석하다.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닌데 여기 저기서 법석이다.

출혈성이 강력한 Evola Virus Disese가 이용 될 수도 있을 것이라는 이유, 로봇을 믿을 수 있느냐는 것이다. 

치료가 불가한 형편에 치사률 90%, 속전속결이란 점에서 공포가 아니라 공황, 혼이 빠져나가는 까닭이다.

 

에볼라 바이러스 Ebola Virus 가 서 아프리카에서 유럽을 거쳐 홍콩 등 지구 전체를 몰아칠 기세다.

 후천성면역결핍증 AIDS가 영화배우 록 하드슨을 앗아갈 무렵 인간은 공포에 떨어야 했다.

상당부분 대적할 수 있는 의학적 대안이 시간에 따라 개발되면서 당시의 끔찍한 상황은 점차 엷어져가고 있다.

모르는 이성과 섹스를 하지 않는다.

"너 에이즈에 걸린 적은 없는 거지? 동성애를 즐긴 경우도 없고?"

사전에 노골적 질문과 확답을 받은 후의 섹스가 한 몫했다.

 

주간동아-2000.01.13 217 호 (p 56 ~ 58)에 실린 글의 일부를 아래 소개한다.

에이즈, 내성(耐性) 박테리아, 에볼라 바이러스, 광우병…. 대재난의 날은 이미 온 것인지도 모른다.

마이클 크라이튼이 ‘안드로메다 스트레인(15)’(1969)에서 상상한 것처럼

외계로부터 들이닥친 세균이 지구를 위협하는 정도는 아닐지 몰라도 말이다.

J. G. 밸러드가 상상한 바이러스도 달갑지 않기는 마찬가지다.

아마존에서 발원한 바이러스가 인류의 생존을 위협한다. 이 돌연변이 바이러스는 모든 것을 유리로 바꿔 놓는다.

말 그대로 ‘크리스털 세계’ (1966)인 것이다.

 

상상과 현실은 물론 같지 않았다.

Ebola Virus는 아마존이 아니라 콩고 에볼라 강에서 발견되었다.

(Nzara, Sudan and the Democratic republic of Congo in 1976.)

Ebola virus

출처: http://brainspinebd.com/ebola-virus-disease/

 

문제는 치사율 90%, 백신은 당연히 없다. 이제 아프리카가 아니라 유롭에서도 발견되었다.

박쥐와 약연을 가지고 있는 에볼라 바이러스, 이로인해 발병되는 것을 급성 출혈성 병으로 규정되었다.

걸렸다 면 대책이 없다는 의미다.

후천성면역결핍증AIDS 을 조롱하듯 아예 봉사단이 현장엣서 철수해야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한국도 아프리카 여행에 경계령을 내려야 할 판에 이르렀다.

대략 5가지 아형을 염두하고 있는 에볼라 바이러스는 생쥐실험에서 중추신경계를 침범하고 있다는 사실,

더욱 소름이 인다.

 

세계보건기구 WHO는 경고한다.

이 병의 전염성을 방지하기 위해 환자로부터 나오는 체액, 어떤 종류라도 통과할 수 없는

가운, 장갑,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치료진을 향해 강조헌다.

병원-의료진은 마땅히 다음과 같은 검사를 해야할 것이라고 주문하기도 한다.

  • Enzyme link immunosorbent assay(ELISA)
  • Antigen detection test
  • Antibody IgG , IgM detection.
  • Serum neutralization test
  • virus isolation by cell culture
  • Polymerase chain reaction (PCR).
  • 몰룬 전문적인 것이다.

    워낙 감별진단이 필요한 유사한 증상 내지는 병이 적지 않아 앞으로의 숙제는 간단한 것이 아니다.

    Malaria /Typhoid fever /Shigellosis/ Cholera/Leptospirosis / Plague/ Rickettsiosis

    Relapsing fever/ Meningitis/ Hepatitis

    우리들이 익히 알고 있는 말라리아, 뎅기열, 콜레라, 장티프스, 뇌막염, 간염등과 유사하기 때문에

    간과할 가능성 때문이다.

    특히 뎅기열을 포함한 말라리아 콜레라 등은 동남아를 여행하는 한국인의 경우 특별히 유념할 일이다.

    모기에 의한 뎅기열 역시 백신도 치료방법도 마땅치 않은 현실, 

    당장 끔찍한 에볼라 바이러스에 의한 병의 감염빈도에 비하면 한층 더 무서운 셈이다.

     

    당장의 일이 한국적 상황은 아니라 했다.

    세월호가 어느 날 어느 날자에 전복된다고 전복된 것이 아니듯 공상과학영화에서나 예상되는 이 끔찍한

    괴질, 발병일을 예고하고 나타나진 않을 것이다.

    세계는 한 지붕에 삶의 둥자을 틀고 있는 세상이다.  오늘의 실정이기에 그렇다.

     

    최소한 이런 끔찍한 병이,

    이제 여기저기 나타나기 시작하고 있는 이상, 상식수준에서라도 알고는 있어야 할 것이기에

    정보를 제공하는 중이다. 건강염려증을 염두하면서... 겁만 앞세울 일은 아니다.

    다시 강조한다.

    SF영화와 현실적 미래 과학사이의 경졔는 점점 그 두텁던 선이 흐미하게 얇아져 갈 것이라는 사실

    그것만은 분명해 질 것이란 사실, 잊지 않아야 할 일이다.

     

     

    참고 및 출처 

    http://brainspinebd.com/ebola-virus-disease/

    http://www.ncbi.nlm.nih.gov/pubmed/11991743

    http://www.braintech.kr/data1/data04/?method=view&no=1959&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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