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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트형 성격과 돌연사, 심장병 덧글 0 | 조회 10,564 | 2014-08-30 16:19:01
관리자  

엘리트형 성격과 돌연사, 심장병

2014.08.30.

정 동 철

 

스트레스에 잘 걸리는 성격 Stress Prone Personality , 이것은 엘리트가 가지고 있는 운명적 현실이다.

흔히 'A형 성격', 일중독에 걸려있는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성격적 특성이 지배적이기 때문이다.

낮밤이 없다. 일단 해야 한다고 결정된 일이라면 끝장을 보지 않고선 쉴 수 없는 성격,

쉰다고 하지만 우아하게 여유로운 쉼표는 아예 없다.

영화 007의 제임스 본드, 생사를 넘나들며 끝장을 내고야 마는 박력넘치는 성격, 그리고 해결,

그 후 멋진 휴양 거기엔 신선함과 생기발랄한 여유 그리고 섹스가 우아하게 어울어진다.

그런 휴식, 쉼표가 아니라 잠시 눈을 감는 것이 고작 다시 시작되는 일,

배우자는 무슨 맛과 멋으로 살것인지 고민이 크다.

타임 A가 가지고 있는 성격의 단편이다.

 

나는 TV를 거의 보지 않느다. 안 본다는 것이 아니라 뉴스, 그리고 동물의 왕국이나 다큐는 본다.

개그가 판을 치는 숫한 프로들, 특히 주말, 일요일이면 아예 그런 프로가 점령하고 있어 보겠다는 생각자체를 끈다.

거기서 그치는 것이 아니다.

"대체 할 일이 그렇게도 없는가? 시간 아깝지 않은가?"

더욱 한심하게 느끼고 있는 것은 그런 프로를 보겠다고 청춘남녀들이 입을 딱 벌이고 환호하는 모습,

나의 기준으론 한심하다.

시청자들의 돈을 몽땅 그들에게 몰아주는 이상한 세상,

거기에 아내도 포함되어있다.

 

한때 스트레스 왕국에서직장인의 정신건강을 위한 강연에 불려다니길 헤아릴 수 없이 많던 시절,

대소기업은 물론 지방 방송사주관의 교양강좌에 이끌려 전국을 누비고 다녔다.

타임 A, 엘리트형 성격과 스트레스 그리고 돌연사와 암과의 관계를 설명하기 위해서다.

 

지구상, 아니 우주의 모든 물질은 원자로 구성되어있다.

원자는 결코 가만히 있지 않는다.

그들은 홀로 멀리있지도 않는다. 가깝게 있으려 한다.

그러나 너무 가까워지면 변덕스럽게도 밀쳐낸다.

인간관계, 부부나 가족을 보면 딱 맞는 얘기다

사회는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다. 결코 혼자있지 않는다. 가까워지려고 한다. 그러나 너무 가까워지면 밀친다.

좋아서 죽고 못산다던 연인, 부모자식사이 세월이 지나면 제발 들러붙지 말라며 떨친다. 적당한 거리가 필요하다고.

원자의 세계가 인간사회의 생리를 닮은 것이 아니라 인간사회의 생태가 바로 원자의 세계를 그대로 닮은 것이다.

당연한 자연의 이치다.

우주상의 모든 것은 원자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이다.

 

미리 말하지만 결국 개그든 각종 쇼든 다양한 존재와 현존의 필요성은 불가피하다.

호, 불호는 개인적 일일 뿐이다. 죄악시 한다면 그것이 곧 죄다. 다만 해도 너무 하다는 것은 집고가야 할 문제다.

 

문제의 핵심은 엘리트형 성격의 장단점 그리고 거기에 생명존재에 치명적 요소가 있다는 사실

그것을 모른다면 불행의 대가가 너무 크다는 점, 그것은 알아야 할 이유가 있다.

선택의 자유는 그 후의 일이다.

 

이치는 이렇다.

우리가 쓰고 있는 스마트폰, 그것은 우리들 인간의 두뇌에서 나왔다. 특히 엘리트에 의한 것이다.

뇌는 우리 몸 무개의 2%에 불과하다. 그러나 우리 몸이 필요로 하는 에너지, 열량의 20%를 그가 쓴다.

먹고 마시는 열량의 대부분은 뇌가 쓰고 있다는 의미다.

타입 B형의 겅격이 있다. 오늘 못하면 내일, 내일 못하면 모래, 이른바 만만디 성격-지금은 중국도 달라졌지만,이 있다.

B에 비해 엘리트형 A형의 뇌는 20%가 아니라 40, 50,... 더 많은 열량을 필요로 한다.

만일 쉬지 않고 아파트의 중앙 보일러가 영하의 날씨를 끌어올리려고 돌린다면 평소에 비해 늘어나야 한다.

A형이 40%로 올리지 않으면 경쟁에서 이길 수 없다. 대책이 무엇인가?

 

한참 나이의 요절한 영문학 전공 장영희교수가 남긴 책, 그녀와는 일면식도 없자만 애독하고 있는 것이 있다.

"문학의 숲을 거닐다"

그녀가 미국에서 같은 전공 교수가 한 말이 인상적이다.

미국의 소설을 보면 배경 도시가 100년 전이나 지금이나 거의 같아 실감이 나는데

한국의 경우 서울은 해방당시의 서울은 전연 보이지 않아 실감이 가지 않는다는 것이다.

겉 모습만이 아니다. 전차가 없다든가 우마차가 대로를 유유히 다니는 것은 물론 의식 또한 그렇다는 것이다.

사실 보릿고개를 경험한 젊은이들은 없을 것이다. 요즘은 나물이 영양식으로 대우를 받지만 풀 죽으로 연명했던 풍경,

상상할 수 없는 모습, 말 엉덩이에 변을 받기 위한 걸치게를 본 사람이 있겠나?

대한민국, 신흥선진국으로 발전한 서울 상상할 수가 없을 것이다. 그때의 배경으로 쓰여진 소설을

이해한다는 것 쉽지 않을 것이다.

구호품으로 성장하여 원조를 주는 나라가 된 것은 엘리트의 인내와 끈기, 그리고 아픔의 결과다.

그들의 뇌는 어떠했어야 했을까?

앞에서 말한 대로 뇌를 더욱 활성화하여 세계를 휩쓰는 스마트폰을 만들기 위해 더 많은 에너지가 필요했다.

방법은 2가지 중 하나다.

혈관이 2배로 늘어다든가 아니면 심장이 2배로 더 뛰어 빨리 혈류의 속도를 높이는 것이다.

아파트의 배관처럼 현관은 물리적으로 2배로 증가할 수 없다. 결국 심장이 더 뛰어야 한다.

심장은 맨 입으로 뛸 수 있나? 관상동맥을 통해 공급되는 열량 그러나 한게는 불가피하다. 심장은 힘든 것이다.

"주인님! 제발 좀 쉬었다 가시죠? 힘들어요..."

"무슨 소리, 더 빨리 가도 어려운 판국인데... 뭔 소리..."

정상으로 가는 험한 길 한발 두발 숨이 차던 심장, 드디어 태업을 버린다.

태평로광장, 시청과장의 불만의 함성처럼 심장은 가다 가다 쉼표를 만든다.

이른바 부정맥,

주인은 아랑곳 없이 오르고 또 오르기만 한다.

심장은 결국 파업을 일으킨다. 더는 할 수 없다고,

바로 심장마비다.

대한민국이 OECD국가 중에서 동연사 상위권을 차지하는 이유다.

과연 엘리트는 계속 뛰어야 하나?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중, 고등하교 수업은 4-50분 마다 10분 정도 쉰다. 집중이 떨어지기에 그렇다. 심장의 열량공급이 달리기 때문이다.

엘리트는 밤낮이 없다. 무한집중, 얻게 되는 것은 스트레스다.

무언의 살인자 스트레, 그것은 바로 스트레스 홀몬을 쏟아내어 온 몸을 풀 가동하도록 한다.

우리 몸을 이루고 있는 원소, 수소 H, 산소 O, 탄소 C, 질소 N가 차지하는 비중은 90%를 넘는다.

이들에 의해 화학적 탄수화물, 지방, 담백질이란 3대 영양소가 형성된다.

스트레스 호르몬이 올라가면 우리의 지/정/의를 좌우하는 신경전달물질을 포한한 화학물질의 변화가 불가피해진다.

카테콜아민이란 것이 높아지면서 유전적으로 이어받은 P53 이란 담백질에 문제가 발생한다.

우리는 유전적으로 암세포를 물려받고 있다. P53은 암세포의 증식을 통제한다.

스트레스 호르몬이 증가하면 P53 이 공격을 받아 결국 암세포 통제력 감소가 불가피하게 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드디어 암 세포는 자시의 세상을 만난다.

결과 이제 살만하니 우환이라고 쉬며 여유를 살려야 할 무렵 덜컥 암이 발생하는 것이다.

비극이다.

모든 암이 다 이와같은 기전에 의한 것은 아니다.

스트레가 암의 원인이 된다는 것을 이해하는데 도움은 될 것이다.

 

널리 알려진 유수한 정신과 전문의와 교수들 권한다.

자신의 무의식에 있는 자신만의 희망을 알아 거기에 충실하는 것이 삶의 맥이라고 한다.

무의식이란 것이 있는지도 확실치 않지만 말 그대로 무의식이라면 당사자가 자신의 무의식을 이해할 수 있을까?

 

여기에 에리트 형 성격을 소개하는 이유가 있다.

우리 모두는 자신의 삶을 통해 터득하게 된 관행적 감정과 행동양식에 대해 책임있는 소신을 가질 필요가 있다.

돈이 우선하는가? 명예인가? 아니면 자신의 건강과 가족의 안녕?

선택은 전적으로 자신의 몫이다.

미쳐 알지도 못하면서 아는 척 관행적 고정방식으로 비극적 상황을 예방하거나 대처하겠다고 할 때

그것은 또 다른 비극을 낳을 것이다.

인간은 누구나 비합리적 사고, 생각을 신념처럼 믿고 사는 경향이 있다.

정확한 정보를 통해 이제 합리적 감성과 행동을 통한 사고방식을 키운다면 그것은 바로 우리가 바라는 결과가 될 것,

그것이 엘리트 성격을 소개하는 목적이자 이유라는 것이다.

 

우린 걸코 민주주의의 회오리를 타고 정상에 오른 엘리트들이 아니다.

민주주의를 빙자한 마녀사냥식 회오리로 정상에 올랐으나

조만간 살아질 수 밖에 없는 회오리가 없어질 때 날개 없이 추락하는 CEO들을 수 없이 경험한바 있다.

선택, 그것은 자발적 자신의 몫이란 점 깊이 이해할 일이다.

 

점문적 풀이를 위한 자료는 아래 소개하는 사이트에서 작업중이므로 참고할 수 있기에 적어둔다.

셩격 유형은 A혐만 있는 것이 아니다. B, C, D형은 물론, C.G. Jung이나 K.H. Horney 등 많은 학자들이

시각을 달리 해 밝힌 바가 있으며 그 이해는 전문의의 몫으로 치료의 중요한 자료가 된다.

 

http://www.braintech.kr/admin/management/board/data01/?method=view&no=1971&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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