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게시판 > 자유게시판
인공지능과 인간의 리더십 덧글 0 | 조회 17,989 | 2016-04-01 18:56:31
관리자  

인공지능과 인간의 리더십

정치교육연구원
2016.03.28.
광화문 KT빌딩 컨퍼런스홀 발표

정신과의사 정 동 철 

해암뇌의학연구소     

완벽 무결점에 인간은 환호한다. 그러나 무결점 반복에 지루함 또한 견디지 못한다. 

 

 

얼파고가 몰고 온 충격파는 적지 않다. 아마도 한국인에겐 더 했을 것이다. CNN 인터넷판엔 아예 기간중 아무런 얘기가 없었다. 왜일까?

구글이란 회사의 사업일환의 하나로 인공지능이 응용되고 있다는 사실, 이미 예상된 것일 뿐 이세돌과의 격돌에서 승리한다는 노림수로 세계적 1등기업 굳히기고 본 것이 아닐까 한다.

 

우선 여기서 사용하는 리더십의 걔념을 밝혀둘 필요가 있겠다. 조직속의 리더가 가지고 있어야 할 덕목(?)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인간의 뇌엔 전전두엽에 흔히 부르곤 하는 CEO의 기능을 하는 곳이 있다. 나라는 존재는 하나이나 사회적으로 자신에게 다면성을 가진 존재다. 뇌의 기능은 더욱 복잡미묘하다. 대회적 또는 대내적으로 자신을 총괄 대표하는 역할, 통상 중심을 가진 독립적 개체를 운영하려는 역할을 또한 리더십에 포함한다. 많은 사람들이 안다. 자신의 대표성은 무엇이며 역할 또한 어떤 것인가? 그러나 마땅한 대답을 가지고 있지 못하다. 다양성을 외면할 수 없는 자신을 리드할 만한 확고한 가치체계를 지닌 자신에 대한 리더십 또한 무척 중요하다. 조직의 리더와 마찬가지고 자신의 리더를 규정할 수 있는 틀 역시 여기 사용하고 있는 리더십에 포함된다는 의미다. 어쩌면 그것이 우선하는 중요 이슈일 수도 있다. 이를 전제로 이 자료를 참고하면 더욱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사실 강연을 준비하면서 필자는 이런 생각을 하고 있었다. 이기고 진다는 것이 문제가 아니다. 이제 인간은 유사이래 가장 쓸로있는 비서를 거느리게 된 셈이라 봤다. 당연히 그렇다면 쓸모있게 쓰기 위해선 알파고, 인공지능의 정체를 알아야 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그 배후에 도사리고 있는 과학적 범주와 내용이 무엇인가를 알아야 한다는 것이었다.

 

정확히 범용인공지능(AGI)은 어차피 인간에 의해 만들어진 인간의 생물種으로 포함되진 않는다. 기계다. 차원을 전연 달리한다. 인간을 따라올 것인가 오히려 능가할 것인가는 인간의 문제일 뿐이다. 중요한 것은 마침 3월25일 발표된 인공생명체(JCVI-Syn 0.3이 정말 위력적일 뿐 아니라 무서운 가능성을 가진 인간의 적이 될 수 있을지 모른다. 생명체이기 때문이다. 인공지능과는 입장이 다르다.

 

첨부파일을 올린다. 전부가 아니라 요약본이다. 출처를 밝혔으나 파일 전부를 올리는 것은 무리다. 따라서 첨부파일을

통해 필요한 정보가 유용하게 응용되길 바란다. 더 자세한 자료가 필요하면 별도의 연락을 통해 가능한 길은 있을 것이다. 필자의 이 의견은 결론이 아니며 말 그대로 의견일 뿐이다. 참고되기를 바란다.

 

 

 

 
닉네임 비밀번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