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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의지 1초 전의 세계 덧글 0 | 조회 17,435 | 2016-08-05 12:10:31
관리자  


자유의지 1초 전의 세계

2016.08.05.

정 동 철

 

스마트폰, 지문인식에 이어 홍체인식이 등장했다.

거시적으론 138억년 빅뱅과 더불어 시작된 중력파, 4대 에너지중의 하나가 남극 천체망원경 BICEP-2에 의해 확인됐다.(2015.12.26. detected.) "가장 위대한 실패"로 알려진 노벨상에 해당한 방법을 묘하게 활용, 엄청난 중력파를 발견한 것이다.

미시세계에서 인간의 의식을 EEG(뇌파)를 통해 밝히고 있는 것은 역시 의미가 클 것이다.  이미 1964년 Hans Gelmut Komhuber에 의해 알게 된 준비준위(Readiness Potential)는 우리에게 무엇을 시사하고 있는 것일까? 뇌의 준위(potential)를 측정하여 가령 손가락을 까딱하고 싶다고 할 때 움직이 직전 1초 전에 준비준위가 나타난다. 정확히 0.5초 전에 Readiness Potential은 EEG상 분명하게 그 수준이 높아진다. 미세변형측정계(Strain Gauge)로 밝혀진 손가락의 움직임을 대비시킨다면 놀라운 현상이 된다.

"내가 내 의지에 따라 손까락을 움직이는 순간, 그보다 0,5초 전에 뇌는 이미 활동되고 있다는 얘기다." 무의식을 강조하는 정신분석에선 당연히 무의식의 중요성을 강조하게 된다. 그러나 그렇게 간단한 것은 아니다. 자신이 자신의 손까락을 움직이는 데 미리 무의식적 뇌가 작동한다는 것, 더 정확하게 측정해 보니 0.2초 전에 뇌가 활성된 그 사실을 채택할 것인지 여부를 결정한다. 그것은 무의식이 아니다. 자유의지라는 것이다. 통상 의식을 자각하는 상태, 또는 선택적 주의집중이라 한다면 의식 이전의 세계를 간파한다는 것은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클 것이다. 

정신과의사의 입장에선 이를 통해 의식세계를 정확하게 알아내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찾게 된다. 당연히 해암뇌의학연구소에서도 관심을 갖지 않을 수 없다. 이런 의문이 생긴다. 그렇다면 자신이 생각한 행동 1초 전의 세계를 미리 알아낸다면 그건 매우 심각한 문제를 말해주는 것이기에 무엇이 다시 0.2초 전 손가락을 움직일까 말까 여부를 결정하도록 하는 것인가 하는 점이다.

 

관심이 다른 쪽으로 튄다.

최근 2016.8. 삼정전자에선 스마트폰에 홍체인식을 이용해 인증절차 없이 금융결제가 가능하다는 생체인식 실물을 발표했다. 뇌파 EEG가 생체인식의 한 수단이 될 것이란 점은 이미 지적한 바 있으나 이같은 사실을 근거로 홍체보다 더 빨리 그 사람의 의지 1초 전의 세계를 포착해서 그리고 0.2초전엔 분명히 보낼 것인지 말 것인지를 결정하는 단계를 알아 홍체대신 신체인식으로 사용한다면 더욱 빠른 세계를 향해 시장을 선점하게 될 것이다.

어떻게 EEG를 인식 스마트폰에 적용할 것인가? 그것은 이미 wearable기기로 생체인식을 하는 기술들로 밝혀지고 있다. 시간문제, 이같은 아이디어를 접목시킬 수 있을 것인지 아닌지가 스마트폰의 승자를 위해 필요한 투자가 되리라는 것 뿐이다. 해암뇌의학연구소에선 임상적 치료에 적용하는 문제에 집중한다.

가령 알코올 중독환자가 술잔을 들려고 할 때 그보다 1초 전의 세계를 안다면 0,2초 전 다시 의사결정을 하는 시점보다 빨리 경고음(음주 금지 명령)을 발동할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은 다양한 방법을 통해 중독자에게 사전 경고를 전달한다.

최근 과총 창립 50주년기념, 세계과학기술인대회에서 발표한(2016.7.13.) Aaron Ciechanover(테크니온 공대, 2004년 노벨화학상 수상)의 주장을 인정한다면 유방암은 병이 아니라 증상에 불과하다. 개인맞춤치료가 필요한 시기를 맞게 된다는 주장과 맥을 같이 한다. 지금의 중력파를 알아낸 것은 적어도 138억년 전의 빅벵에서 유래된다. 우리가 모르고 발견하지 못하고 있었을 뿐이다. 자궁암이 유전자 변이(모든 유전자는 allele이라는 대립유전자를 가지고 있고 그것은 변이를 준비하고 있다.-주:정동철)에 의해 발화된 것은 유방암이란 증상으로 나타나기 훨씬 전이란 사실을 눈여겨보면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Angelina Jolie가 37세의 나이로 2013년 멀쩡한 유방을 제거한 수술, 거기엔 이미 그녀의 가계에 숨겨진 유전자를 통해 그 변이를 알았기 때문이다.



 

시간과의 싸움, 이제 자유의지 1초 전의 세계를 주목한다.

이것은 해암뇌의학연구소가 관심을 갖는 이유다. 후속 논문이 진행될 것이다. 이미 "구형대칭구조을 중심으로 한 중독치료에 대한 고찰"(2016.7.27.발표)에서 그 일부를 적시했으나 보다 집중적으로 연구를 착수하게 될 것이다.

지성병원에선 TGS(TransTheoretical Group System)을 개발-정세훈, 뒤이어 "오이지"(Oh! Easy) 인지학습프로그램-정세훈,을 개발 임상에 적용하고 있는 중이다. TGS Trace Scale까지 완성-정세훈, 환자에 적용 결과를 취합하고 있다. 때를 맞추어 그 이론적 배경을 위해 양자역학적 양자의식을 비롯한 의식세계와 프라톤의 다면체 5개를 응용 이어지는 치료단계를 이론적으로 검증 정리한 것이다. 앞의 고찰을 발표하게 된 연유다.

 

그 요약본을 여기에 소개할 예정인데, 더욱 철저한 완성을 위해 준비된 것이긴 하나 발표하는 것은 가까운 시일로 일단 미루기로 한다.

 

관심있는 분들은 지성병원부속 해암뇌의학연구소로 연락하면 보다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일단 추이를 소개하는 것으로 그치도록 한다. 참고로 TGS를 위한 둘째 손녀의 로고를 올린다.

Rio 2016년 올림픽 개막식의 상징, "지구를 푸르게!" 이미 그녀는 영감을 갖고 있었음인가. 열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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