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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만 있을 뿐, 신은 없다? 덧글 0 | 조회 13,163 | 2009-04-17 00:00:00
해암연구실  


한 정신과의사가 본 인간의 세계관에 대한 에세이일 뿐입니다.
특정 종교를 의식한 논쟁을 위한 것이 아니며, 뇌의학을 관찰하는 입장에서 파생된 정신의학적 견해 중의 하나이기도 합니다.
불가피하게 신의 부재라는 과중한 문제에 부딛치게 될 것입니다. 학문적, 사상적, 인생관의 입장에서 논쟁을 회피할 의도는 없습니다.

우리의 얼굴이 모두 다른 것처럼 다원화 세계에, 각자 보는 세계가 하나로 일치되어야만 옳다는 주장은 다분히 교도적 성격을 벗어날 수 없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반론을 위해 쓰여진 글은 물론 아닙니다. 인지된 현상을 있는 대로 볼 수 있는 틀 중에 이런 입장도 있다는 점을 제시한 것일 따름입니다.

조언, 내지는 비평이 있다면 사려깊은 마음으로 진지하게 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동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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