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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 단층, 한국인의 심성-사진 덧글 0 | 조회 13,421 | 2009-04-17 00:00:00
해암연구실  


법원으로부터 의뢰된 정신감정 사례는 수십건에 이른다.
그중 아버지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존속살해를 할 수 밖에 없었던 사례분석을 통해 한국인의 심성을 들여다 본다.
앞의 신화와 관계된 것이기에 여기에 올린다.

숨이 넘어가는 아버지를 살리기 위해 자식의 간을 떼어 입에 넣는 마음, 자식은 또 낳을 수 있지만 아버지는 한 번 가면 다시는 얻을 수 없다는 삼국유사 효순편의 재현이 들어난다. 왜 일까?

연연히 흐르는 한강처럼 한 문화권의 인간심성은 역시 집단무의식 속에 도도히 흐르로 있다는 증거는 아닐까?

토론이 있기를 기대합니다.

정동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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