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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성폭력문제에 대한 참고 저서 덧글 0 | 조회 9,656 | 2009-04-17 00:00:00
해암연구실  


결국 올것이 왔다는 언론의 표현, 대구 모 초등학교 집단 성폭력사태의 실상은 이제 뉴스가 될 형편이 아니다. 표면화된 것에 불과했을 뿐 이미 오래 전부터의 상황이다.
아주 거슬러 올라가면 우리의 동성애는 매우 평범하고 그 내력은 뿌리가 깊다. 원두막에서 계간을 포함 각가지 성적 표현들은 여과없이 있어왔던 것이 불과 반세기 전의 일이다. 남사당은 물론 심지어 화랑도도 그 원형은 동성애의 한 형태가 아닌가로 역사는 거슬러 올라간다.
문제는 이런 행동들이 이성에 대한 집단 성폭행으로 이어지고 있었다는 사실이며, 게다가 필자를 포함하여 구체적 대안의 하나로 어린이 성교육을 위한 노력이 1980년대 초에 책으로 강조되었음에도 놀랍게도 당시의 기자 중의 상당한 분들은 "왜 이런 책을 써야 합니까?"라고 일종의 항의와 같은 책망을 들어야 할 형편이기도 했었다.
결과 우리는 지금 그 대가를 톡톡이 치르고 있는 셈이 되었다.

필자는 1982년 "가르쳐 주세요"(사방사)라는 어린이 성교육을 위한 책을 펴낸 적이 있었다. 동시에 농어촌 초등학교에 상당한 분량의 책을 기증하기도 앴었다. 불행하게도 어른들은 관심이 없었고, 가정 전체를 위한 "가정의 성교육"(사방사)를 동시에 펴냈지만 절로 알게 될 성문제를 공연히 공론화하여 오히려 성문제를 야기시킨다고 무시되는 형편에 있었다.

이제 해암연구실은 "가르쳐주세요"(1982) 원제 전부를 연재함으로서 어른과 어린이들이 성에 대해 어떻게 이해해야 할 것인지 재차 경고하는 계기를 삼고저 한다.

25년, 4반세기 사이의 변화는 엄청나지만 충동적 성적 욕구의 속성을 이용한 어른들의 상업주의로 유희같은 모방이 난무하는 가운데 피멍이 들어가는 어린이가 늘어가고 있다는 사실에 대해 다시 한번 어린들 자신이이 올바른 성의식을 지니도록 가능한 방법을 동원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이라는 점에서 교정 없이 그대로 연재하기로 정했음을 참고하기 바란다.
동시에 여기에 실린 실물 사진들은 최초 발간 당시와는 달리 저작권상의 문제가 정식으로 모든 저서에 적용되는 문제가 발생하여 재판은 불가능했으며, 동시에 이 말은 본 연재의 무단 복사, 배포가 금지된다는 점을 이해해 주기를 바란다. 특히 원문은 저자의 것임으로 다소간의 융통성(저자의 허락을 받는 조건)이 가능하나 사진에 대한 법적 책임은 매우 엄격하게 스스로 감당해야 한다는 점을 감안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점을 학실하게 밝혀둔다.

해암연구실
참고: 성문제에 해당한 란이 있으나 첨부파일을 쓸 수 없어 여기에 실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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