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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물과 노인, 인지장애-치매 덧글 0 | 조회 13,533 | 2009-04-17 00:00:00
해암연구실  


노령화가 급속도로 진행되고 있는 한국사회, 65세 이상의 노인이 한 주먹씩 먹는 이런 저런 약들, 게다가 술도 약이긴 마찬가지인데 잦은 음주(수면을 위해서 등) 같은 것들은 노인의 뇌에 영향을 준다.
거듭 강조하지만 자주마시는 술(한잔의 술이 아니라), 마약류는 물론 안정제, 항콜린제 들은 노인의 뇌에 영향을 주어 인지능력이 약화되고 약물 복용 중에 선망(어릿어릿한 정신), 치매와 같은 현상을 유도항 수 있다는 것이 최근의 의학정보다.
여기에 건강에 좋다는 다양한 약들을 함께 섞어서 5~6가지 이상을 복용하는 노인들은 더욱 이런 의학적 문제점에 취약성을 보이고 있다.

다행히 이런 인지장애나 선망, 치매와 같은 것은 약물을 끊게 되면 다시 회복될 수 있다는 점이다. 특히 술에 의존되어 있는 경우 다른 약과 함께 상당한 각오가 없으면 알면서도 노인성 치매라는 늪에 빠져들게 되는 것을 방지할 수 없다는 점을 우리 모두는 충분히 익혀둘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할 수 있는 것, 그럼에도 알면서 하지 않아 얻게 되는 병은 젊은이들이 모두 책임을 쳐쟈 한다는 의료보험제정에 이르면 자신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점 또한 이해해야 될 것이다.

노인은 현자라고 했는데 과연 지금도 그런지?

정동철.

참고;
From Geriatrics & Aging
The Older Brain on Drugs: Substances That May Cause Cognitive Impairment
Posted 10/10/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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