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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학력, 전문직은 치매를 늦춘다. 덧글 0 | 조회 13,339 | 2009-04-17 00:00:00
해암연구실  


학력수준이 높으면 높을 수록, 정신적 도전이 필요한 전문직종을 갖은 사람은 기억력장애 발생빈도가 적거나, 알츠하이머 증상의 발현시기가 늦어진다는 논문이 발료되었다.
기억력에 문제를 가진 경도 인지장애자를 중심으로 여러가지 형태의 뇌영상검사자료를 분석한 결과 고학력, 전문직에 해당하는 사람들은 저학력, 단순직 또는 무직자에 비해 인지장애가가 심하게 손상되었다 해도 임상적으로 기억력 장애는 덜 나타나고 알츠하머 치매증상이 예상보다 늦게 나타난다는 점을 밝힌 것이다.

왕왕 치매예방을 위해 고-스톱, 바둑, 쓰고 읽기 등을 강조하는 속설과 관계를 고려해 볼 때 학력을 갑자기 높일 수는 없는 것이나 머리를 보다 활동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을 현실적으로 권장할 필요가 있다는 암시를 얻어낼 수는 있으리라 본다.

정동철.

보다 세밀한 것은 정신문제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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