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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식엔 인지행동요법이 효과적 덧글 0 | 조회 12,757 | 2009-04-17 00:00:00
해암연구실  


최근 젊은 여성들에게 폭식을 포함한 식욕장애가 늘고 있다.
참을 수 없는 식욕으로 폭식을 하고는 이어 약을 이용해 설사를 시도하는 경dn, 과식이 습관적으로 진행되는 장애, 폭식 후 손가락을 이용해 결국은 토해내는 사례들은 예상보다 훨씬 많다.
상당한 경우 날씬한 몸매를 유지해야 한다는 원천적 희망을 가지고 있는 여성들, 그 중에서도 자신에 대한 자존감이 빈곤한 경우가 많다.
이들에 대한 치료는 단순히 약물치료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영국 옥스포드대학에서 최근 밝힌 인지행동요법(CBT-E)는 새삼스런 것은 아니지만 다양한 인지행동요법적 프로그램을 이용해 4주간 집중 치료와 더불어 자존감에 대한 후속 치료가 진행되면 매우 효율적이라는 것은 방법론으로 볼 때 의미가 있다고 판단된다.

따라서 폭식을 중심으로 하는 식욕장애의 경우 먹고 배설(토하는 것 포함)을 반복하는 가운데 망가지는 자신의 행태에 비관한 일이 아니라 적절한 정신과적 평가를 받아 대책을 강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

경험적으로 폭식에 해당하는 식용장애자들은 폭식 이외 우울, 기분장애, 심지어는 삶에 대한 회의를 자주 되씹으며 자학적 경향도 가지고 있음을 볼 때 결코 포기할 일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

한편 거식증에 해당한 식욕장애는 다른 차원에서 접근이 필요하다는 것이 옥스포스대학의 의견이다.

참고:
Medscape/ 2008.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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