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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도 정신과 중요 뉴스 덧글 0 | 조회 12,699 | 2009-04-17 00:00:00
해암연구실  


한 해를 마무리 하면서 그 해의 주요 뉴스가 무엇인가는 모든 분야에서 각각 관심이 클 수밖에 없다.
정신과 영역에서 또한 예외가 아니다.
전문적 문제이긴 하지만, 적어도 어떤 것들이 뉴스로 등장하게 되고 있는지 알고 있게 된다는 것은 모두의 유익한 정보가 될 것이다.
1. 임신 중의 정신과적 약물투여 방법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
2. 항간질 약물의 오남용은 자살율 증가에 영향을 주고 있다.
3. 치매 치료에 대한 지침이 더욱 활발해 졌다.
4. 주의집중 및 과잉행동장애에 대한 약물치료를 할 때 심장에 대한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5. 항정신병 약물치료에서 뇌졸중이 발생할 소지가 있다는 점을 염두할 필요가 있다.
6. 여성에 있어서 우울장애와 관계된 성기능장애는 약물치료에 의해 해소될 수도 있다.
7. 여성호르몬(에스트로젠)은 여성의 정신분열병 해소에 도움이 될 수 있다.
8. 단기 항정신병 약물은 노인성 치매에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이상 참고자료는 Medscap에 의한 것이며,
한국의 의료정책은 경제불황과 더불어 의료기관의 심각한 도산 우려가, 결국 국민의 정신보건에 미치는 영향이 클 수 있으므로 경직된 원리주의에 집착하기만 할 것이 아니라, 수가가 적정선에 미치지 못하는 현실을 감안 유연한 대책을 강구하는 융통성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미국의 경우 경제적 위기상황에서 보건정책을 어떻게 할 것인가 고민하고 있다는 것을 참고할 일이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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