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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파트리크 쥐스킨트 덧글 0 | 조회 9,712 | 2009-04-17 00:00:00
보라  


깔끔하고 간결한 평논(?), 여기에 이런 글도 올라오는군요.
늘 눈여겨 보고 있습니다.
관리자의 의도나 상담란을 보면서 올리고 싶은 충동 자주 갖지만 왠지 버거운듯, 어쩌면 자신을 공개할 용기가 없어서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바이올렛씨는 매우 솔직하신 분이라고 여겼는데, 여기에 글을 보니 역시 그만한 배경이 있었군요. 깊이도 있고요.
산다는 것이 언제나 희로애락이라는 굴레속에 있다는 것을 느끼면서 자신의 태도와 모습을 마침 새해를 마지하며 새롭게 느끼게 합니다. 향수, 같은 여자라서일까요? 제목도 그렇지만 그 속의 자신의 참 모습이 얼마나 감추어져 있었는지를 묻게 하는 글이라고 할까요.
잘 봤습니다.
워낙 격조가 달라 올리고 싶은데 망설여집니다.
좋은 글을 자주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문학을 하시는 분들은 술, 방황, 뭐 그런 것이 꼭 필요한 것인가요? 괜한 의문 같지만....
어쩌면 저도 올려 보려고 합니다.
이곳 의사선생님, 메스컴을 통해 알고는 있었지만 그냥 의사분은 아닌듯 하네요.
계속 지켜지기를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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