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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소설가가 된다는 것 덧글 0 | 조회 9,694 | 2009-04-17 00:00:00
정동철  


이 글을 올린 후 저쪽 상담란에 올린 내용,
그 답글이 무색하게 되었네요.
그러나 무색하다는 단어와는 달리 마음이 편해지는 것은
역시 라는 단어입니다.

그래요.
해 본 사람만이 알 수 있는 것이 있죠.
아무리 쓸어질 일이 있어도 소설을 꼭 잡고 있다는 것은 마치 정상을 향하는 산악인의
그 끈질긴 도전과 다를 것이 없지 않을까 합니다.

필경,
읽게 될 소설,
그것을 다시 또 읽게 되기를 바랄께요.
열정은 결코 죽지 않으리라는 확신을 느낍니다.

정동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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