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 뇌, 마음과 뇌는 그 전후관계가 어떻게 되는 것일까?
마음이 있은 후에 뇌가 있을까? 아니면 뇌가 존재한 후에
마음이 뒤따른 것일까? 해답은 간단하다.
그러나 뇌 과학을, 그 기능을 온전하고 명확하게 규명하지 못한 한계상황에서 정신장애, 그래서 질병단위(Disease Entitiy)가 아니라 여전히 장애(Disorder)란 울타리에 머물고 있다.
숙제, 과제는 여기서부터 시작되어야 하는 것이 아닐지?
이상 출처: 위키피디어
2014.01.05.
정 동철